인디펜던트 워커
#인디펜던트 워커 #북저널리즘 '나의 일', '커리어', '오래 일 하는 사람' 같은 게 요즘 내 화두였다.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입사한 이 직장에서 6년 차가 된 지 벌써 4개월이 넘어간다. 일은 손에 익었고 가끔은 당황스러운 일도 생기지만 거의 내 선에서 해결이 가능한 일들이다. 신규를 가르친지도 꽤 돼서 지금 수준에서 실무에서 배울 일은 거의 없다고 느낀 지 오래다. 다음 단계로 넘어갈 시점이고, 내 직업경력에 중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. 보통에 직장에서는 이런 시점에서 '과장' 혹은 '팀장'급의 중간관리자로 승진을 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쌓아가겠지만 내가 하는 일은 한 단위의 파트장이 되기 전까지 새로운 공부를 하지 않는 한 같은 일을 하게 된다. 새로운 공부를 하더라도 그에 합당한 자리가 ..
Inspiring
2021. 4. 30. 01:02